안녕하십니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방송국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방송국은 1985년 3월 불암교육방송반(BBS)으로 발족하여 1987년 3월 3일자로 경기공업개방대학교육방송국으로 승격돼 호출부호 OUBS(Open University Broadcasting System)로 정식 개국 했습니다. 개국 당시 방송국장은 이동희 총장이었고 초대주에 의거하여 방송 했습니다. 1988년 3월 교명이 서울산업대학교로 변경됨에 따라 호출부호를 SPBS(Seoul Polytechnic Broadcasting System)로 개칭하였고 영문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STBS(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Broadcasting System)로 확정짓고 대학언론의 선도자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송국장, 김동환 총장과 주간교수 김상규 교수 아래 하루 60분 정규방송을 주간편성프로그램에 의거하여 방송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방송국원의 활동에 힘입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학언론으로 급성장한 본 방송국은 바르고 빠른 NEWS와 보다 폭넓은 교양, 건전한 오락 프로그램, 방송문화행사를 통한 대학인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학문연구와 보람찬 대학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마음 한 뜻 하나가 되자”라는 국훈 아래 10여명의 국원이 활동하고 있는 본 방송국은 신학기에 신입국원을 엄정한 시험을 거쳐 신학기에 공개채용하고, 방송국 수련회, 각종 자체 토론회, 축제방송, 방송잔치 등의 행사를 주관하며 대학 방송인의 자질 향상과 대학인의 정서함양 및 대학 문화 창달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의와 진실의 소리”를 추구하는 본 방송국의 정규방송은 우리대학 전역을 가청지역으로 하는 하루 총 60분의 오디오방송과 매일 각 호관DID를 가시청지역으로 하는 90분의 영상방송을 통해 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인의 정통한 대학언론으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